건강검진 받고 서울가서 주사맞고
나 상국
어제 저녁에 밥을 6시쯤 먹고 8시 이후에는
물도 마시지 마라고 해서 물도 마시지 못하고
자면서도 껌을 씹으면서 잠을 잣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샤워를 하고 9시에 예약이 되어
있어서 8시쯤에 나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9시에 건강검진 문진표를 작성하고
피뽑고 시력검사 청력검사 키재기 몸무게 달고 허리둘레재고 심전도검사 그리고 엑스레이 찍고 담당의사
만나서 위내시경에 대한 설명과 혹시모를 것들에
대해서 설명을 들었습니다.
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사진도 찍고 이상한 것이 있으면 조직을 떼어서 조지컴사를 하는데 1주일 후에 조지컴사 결과가 나온다고 설명을 하면서 조직을 떼어내면서 출혈이 있는데 지혈이 잘 되지 않을 수도 있고
조직을 떼어내면서 출혈이 대변으로 나오는데 변이 검게나오더라도 겁내거나 놀라지 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검은색 변이 3일정도 나오면 바로 병원으로
오라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조직을 떼어내면 이야기를 해줄건데 일주일
후에 병원으로 오라고 설명을 해주시더라고요.
위내시경 검사를 하는데 5분정도 걸린다고 하면서
지시를 잘 따르면 힘들지 않을거라고 하더라고요.
위내시경 검사를 하면서 위가 헐은 곳이 몇군데
보인다면서 사진을 5방정도 찍고 조직을 떼어서
조지컴사를 해봐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위내시경 찍고 진료실에 와서 사진을 보여주는데
한 곳은 약간 부은것 같고 두 세군데는 모기에 물린자국만큼 헐어서 조직을 검사 해 보려고 떼었다고 하더라고요.
1주일 후에 병원을 오라고 하더라고요.
손과 다리에 쥐가 났던 이야기를 하고 약을 처방
해달라고 했더니 조직을 떼어내서 혈관에 관한 약은
1주일 후에 오면 처방을 해주겠다고 하더라고요.
병원에서 건강검진 받고 나와서 서울에 주사를
맞으러 갔습니다.
어제 약침 맞으러 갔을 때 원장님께서 내일 꼭오세요.
주사를 놔 드릴게요.
하셔서 망설이다가 네 알겠습니다.
하고 약속을 했었지요.
서울 가면서 작년가을에 늙은호박으로 호박곶이를
만들어 놓았었는데 조금 남은게 있어서 가져다 드렸는데 어제 통영에서 왔다며 다시멸치라면서 한 박스를 주시더라고요.
주사비는 받지도 않으시고요.
그러면서 작년에 두릅이 정말 좋았었고 맛있게 잘 먹었다면서 두릅이 언제쯤 나오는지 두릅을 채쥐하시면 다른 곳에 다 팔지말고 두릅을 보내달라고 선주문 하시더라고요.
정말 감사한 마음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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