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햇밤이 떨어지네요.
나 상국
오전에 다슬기를 까고 점심을 먹고 2시에 침맞으러 가다가 아파트 뒤 야산에 올밤나무가 있어서 아람이 벌어졌나 하고 올려다보니 아람이 벌었네요.
벌써 가을이지요.
논에도 벼들이 누렇게 고개숙이고 익고 있고요.
추석 전에 햇쌀이 나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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