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뻔칩
나 상국
며칠 전에 급하게 현금이 필요해서 인출을 하려고
카드기에 넣고 현금을 인출하려고 하는데 이카드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해서 어제가 월요일이라서 은행에 가서 카드를 재발급 받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무슨
문제가 있냐고 하더라고요.
현금을 인출하려고 했는데 사용할 수 없다고 하더라고 했더니 CD기에 가셔서 다시 인출 해보라고 하더라고요.
인출이 되지 않으면 영수증에 그 이유가 나온다면서요.
카드를 넣고 금액을 누르고 비번을 눌렀더니 현금이 나오더라고요.
창고로 다시가서 인출이 되었다고 했더니 카드를 다시 줘보세요,하더니 카드를 확인해 보더니 카드가 많이 훼손되었다면서 당분간은 그냥 쓰셔도 되지만
재발급 받으려면 시간이 좀 걸릴텐데 괜찮겠냐고 하더라고요.
여행을 가야해서 갔다와서 재발급 신청을 하겠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은행에서 나와서 교통카드 충전을 하고 어제가 전곡장날이라서 구경을 하면서 살것도 많고 사고싶은 것도 많았지만 여행을 가야해서 여행가기전에 먹을 것만 조금 삿습니다.
그리고 뻔데기를 사야하는데 장에서 사면 비쌀 것 같아서 장에서 멀지않은 국민마트에 가서 4kg짜리 번데기 한봉지를 삿습니다.
집에 와서 번데기를 소금 푼 물에 몇번을 씻어서 건져서 채반에 받쳐서 물기를 빼고 삼바리 앉히고 물기를 뺀 번데기를 올리고 맛소금 조금 끼얹어서 뜨거운 김으로 30분 정도 쪘습니다.
중간중간에 밑으로 빠진 국물을 끼얹어가면서 쪘습니다.
식혀서 건조기에 넣고 60도에 맞춰서 8시간 정도 건조했더니 바삭하면서도 고소한 뻔칩이 되었네요.
짜지도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맛입니다.
막내동생이 당뇨가 있는데 밥은 반공기도 먹지를 않더라고요.
그런데 보니까 번데기탕을 자주 먹더라고요.
그래서 동생이 차에 가지고 다니면서 먹을 수 있도록
번데기칩을 만들어봤습니다.
대박할머니의 뻔칩을 보고 따라서 만들어봤습니다.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평에 또 왔습니다. (4) | 2026.03.08 |
|---|---|
| 몇 년 만에 온 여동생이 (2) | 2026.03.02 |
| 보이스피싱 정말 무서운 세상 (1) | 2026.02.08 |
| 선의의 도움도 때로는 부끄럽더라 (2) | 2026.02.08 |
|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던데 (0) | 2026.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