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래 민들레 김치
나 상국
달래를 조금 캐다놓은 것이 있었고 어제 오후에 잠깐 민들레를 캐러 갔더니 작년에 다 캐어갔는지 그 많던 민들레가 한 포기 보이지가 않더라고요.
하는 수 없이 며칠전에 달래 캐면서 캐와서 비빔밥비벼서 먹고 남았던 민들레 조금 넣고 달래랑 무쳤습니다.
고추장은 직접 담은 것인데 3년 되었네요.
'삶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부부의 산책길 이야기 (0) | 2024.03.31 |
---|---|
약속 (1) | 2024.03.29 |
70대 인생의 갈림길 (5) | 2024.03.26 |
3년된 대파김치 비지찌개 (0) | 2024.03.17 |
셀러리 미역줄기 조림 (0) | 2024.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