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이야기

하늘의 언어

초암나상국 2024. 7. 23. 03:48

♡하늘의 .언어.♡


한 어머니가 어린이 집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어린이 집 선생님이 그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아드님은 산만해서 단 3분도 앉아 있지를 못합니다."

어머니는 아들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칭찬 하셨어.

의자에 앉아 있기를 단 1분도 못 견디던 네가 이제는 3분이나 앉아 있다고 칭찬하셨어.

다른 엄마들이 모두 엄마를 부러워 하더구나!"

그날 아들은 평소와 달리 밥투정을 하지 않고 밥을 두 공기나 뚝닥 비웠습니다.

시간이 흘러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 갔고

어머니가 학부모회에 참석했을 때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이 성적이 몹시 안 좋아요. 검사를 받아보세요!"

그 말을 들은 어머니는 눈물이 왈칵 쏟아졌습니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 아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선생님께서 너를 믿고 계시더구나.

넌 결코 머리 나쁜 학생이 아니라고, 조금만 더 노력하면 이번에 21등 했던 네 짝도 제칠 수 있을거라고 하셨어."

어머니 말이 끝나자 어두웠던 아들의 표정이 환하게 밝아졌습니다.

훨씬 착하고 의젓해진 듯했습니다.

아들이 중학교 졸업할 즈음에 담임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아드님 성적으로는 명문고에 들어가는 것은 좀 어렵겠습니다."

어머니는 교문 앞에 기다리던 아들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며 이렇게 말합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너를 무척 자랑스럽게 생각 하시더라.

네가 조금만 더 노력하면 명문고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하셨어."

아들은 끝내 명문고에 들어 갔고 뛰어난 성적으로 졸업을 하게됩니다.

그리고 아들은 명문대학 합격 통지서를 받았습니다.

아들은 대학 입학 허가 도장이 찍힌 우편물을 어머니의 손에 쥐여 드리고는 엉엉 울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어머니! 제가 똑똑한 아이가 아니라는 건 저도 잘 알아요.

어머니의 격려와 사랑이 오늘의 저를 만드셨다는 것 저도 알아요.

감사합니다! 어머니~"

이 내용은 대한민국 최초의 범죄심리 분석관인 P 교수의 실화입니다.

말에는 힘이 있습니다.

한 마디 말로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한 마디 말로 사람을 살리기도 합니다.

'격려의 말', '칭찬의 말', '축복의 말'은 하늘의 언어입니다.

"당신은 잘 될겁니다."

"당신을 믿습니다."

"당신은 좋은 사람입니다." 라고 말해 보십시오. .....💖

몸과 마음에도 힘이 있어야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몸은 좋은 음식과 0.9% 소금물로 건강을 얻고,

마음은 올바른 생각으로 건강한 삶을 얻습니다.

오늘도 내가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일 할수 있음에 감사하고!

오늘 내가 누군가를 만남에 감사하고 !

감사가 넘치다 보면
우리의 삶도 저절로 행복해 집니다. 

마음을 비워가면서
세상을 살아갈수록 만족감도 커지고,

따뜻한 사랑과 깊은 관심과 신뢰와 믿음속에
건강하고 안정된 가정생활로

감사하는 마음과 행복한 공감속에

내 삶의 어떤 고난과 역경과 병마도 이겨내게 합니다.

간절하게 바라고 원하는 목표와 꿈은
상황이 어렵고 힘든  절망적 상황이라고 할지라도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찿아서 시작한다면

하루,하루를 환하게
웃음꽃으로 피워주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최선을 다하여 멋지게 사는 삶이 되고

아름다운 미래와 희망도 줄 수   있습니다.

점이 모여 선이 되고
하루가 모여 1년이 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하는 작은 일이라도

사명감과 책임감으로 완수한다면 그것은 성공의 씨앗입니다.

신뢰는 신뢰를 낳습니다.

신뢰는 목숨과도 같습니다.

목숨처럼 인생 끝까지 함께 가는 것입니다.

신뢰가 없으면  처음부터 시작을 
할 수 없고,

중도에 신뢰를 잃으면 나머지를 함께할 수 없고,

끝에 신뢰를 잃으면  모든 것을 잃게 됩니다.

신뢰도 자라납니다.

매일 매일 새롭게 다짐하고  노력하면서

내가 좋아하여 시작한 일들을 잘 준비하고 실행하여 잘 마무리 하십시오.

내가 행복해야
가족도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당장 꽃이 피고 열매를 맺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자책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즐거우니, 이것이 삶의 축복과 은혜가 아닌가요!

항상, 함께 같이 하는
가족에게 감사하고,

함께 걷는 친구에게 감사하고,

인연이 닿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 한다는 말도 살면서 그때 그때, 미리 미리 해두고 싶습니다.

인생 100세 시대에
오늘 같이 젊은 날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100세 시대는
믿거나 말거나,

인생 팔십이 인생의
전성기 시대라고 합니다.

우리도 한번ᆢ저기, 저녁 노을처럼,

서쪽 하늘을 붉게 물들여 봐야 하지 않겠습니까 !

우리는 한번 밖에
살 수 없으니 살아있는 동안
감사하는 마음으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하게 잘 살아야 합니다.

오늘이 내 생애 최고의 날 인듯이

평범한 일상에서 열정과 최선을 다하여 작은 일도 개선하고
또 개선하면서

항상 가내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