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여
나 상국
초연히 바라보는
눈 속에 묻어나던
그리움 깊을수록
전하지 못한 말들
임이여 바람 불어도
그대만이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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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여
나 상국
초연히 바라보는
눈 속에 묻어나던
그리움 깊을수록
전하지 못한 말들
임이여 바람 불어도
그대만이 그립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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