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들레 겉절이로 늦은 저녁을
나 상국
산에 갔다가 와서 조금 드러누웠다가 일어나서 나물을 다듬고 정리해서 끓는물에 데쳐서 찬물에 담그기를 네 다섯번 했더니 시간이 11시쯤 되었네요.
민들레 다듬어서 물에 잠깐 담아놓았다가 겉절이를 매콩하게 해서 늦은 저녁 밥 한술 떳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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