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기
나 상국
저번 날에 여주가서 황기이삭 줏어온것 씻어서 건조해서 땀많이 흘리는 누나주고 아주 작은 것 두개 심어놓았더니 새싹이 자라네요.
잘 키워서 봄에 뒷산에 심어서 씨앗을 퍼뜨리고 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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